미세먼지 등급은 어떻게 나뉘나요?
미세먼지(PM10)는 지름 10㎛ 이하, 초미세먼지(PM2.5)는 2.5㎛ 이하의 먼지입니다. 입자가 작을수록 폐 깊숙이 들어가기 때문에 같은 농도라면 초미세먼지가 더 해롭습니다. 아기는 어른보다 호흡수가 많고 기도가 좁아 영향을 더 크게 받습니다.
| 등급 | 미세먼지 | 초미세먼지 |
|---|
| 좋음 | 0~30 | 0~15 |
| 보통 | 31~80 | 16~35 |
| 나쁨 | 81~150 | 36~75 |
| 매우 나쁨 | 151 이상 | 76 이상 |
단위 ㎍/m³ · 환경부 통합대기환경지수 기준
등급별로 아기와 어떻게 지내면 좋을까요?
- 좋음 — 평소대로 외출해도 괜찮아요.
- 보통 — 장시간 바깥 활동은 조금 줄이는 편이 좋아요.
- 나쁨 — 외출을 줄이고, 나갈 때는 유모차 커버를 씌워주세요.
- 매우 나쁨 — 외출을 피하고 창문을 닫은 채 실내 공기를 관리해 주세요.
아기와 외출할 때 알아두면 좋은 것
- • 36개월 미만 아기에게는 마스크를 권하지 않습니다. 호흡을 방해할 수 있어, 유모차 커버나 외출 시간 조절로 대응하는 편이 안전합니다.
- • 미세먼지가 높은 날은 아침·저녁 교통량이 많은 시간대를 피하면 노출을 줄일 수 있습니다.
- • 실내 환기는 미세먼지가 높은 날에도 필요합니다. 짧게(5~10분) 자주 하는 편이 오래 닫아두는 것보다 낫습니다.
- • 외출 후에는 손과 얼굴을 씻기고 겉옷을 털어 실내로 들어오는 먼지를 줄여주세요.